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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Industry Week 포럼 소개 등록가능한날은

https://aws.amazon.com/ko/events/industry-week/?trkCampaign=industry-week&trk=eb9cc2e8-465e-4dc6-aa53-44fe0e589dec&sc_channel=cs# AWS Industry Week리테일 및 소비재, 통신 및 미디어, 금융 및 핀테크, 제조 및 하이테크, 헬스케어 및 생명 과학, 디지털 인더스트리 및 게임 산업 분야에 계신 모든 분들이 참여 대상입니다. 클라우드를 통해 비aws.amazon.com 안녕하세요 11월 7일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포럼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최근 AI기술이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에도 접목되고 있습니다.이번 AWS 행사에서는 최근 주요 산업별 트렌드,AWS 클라우드로 변화와 혁신을 이..

자료 2024.09.27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셰프 식당리스트 정리

요즘 가장 화제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식당 리스트를 네이버가 정리해줬네요 👍 https://map.naver.com/p/favorite/myPlace/folder/41c006888cc0427aa08029096bcd067d?c=7.00,0,0,0,dh 네이버 지도 - 저장[흑백요리사]출연 셰프 식당 리스트map.naver.com저장하셔서 한곳씩 도장깨기해보는것도 재밌을듯해요^^* 근처에 놀러가시면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

자료 2024.09.27

코엑스 스탠리 팝업 삼성역 텀블러

코엑스에 놀러갔다가 파르나스몰에서 스탠리 팝업행사 하길래 구경했어요:) 날짜 : 9/9(월)-10/6(일) 장소 : 삼성역 파르나스몰 입구 라운지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요즘 유행인 예쁜 스탠리 텀블러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골라서 바로 살수있는 좋은기회인거같아요 :) 개인적으로 피오니색상 너무 예뻤어요 !! 엄청 큰 텀블러도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현장구매자 대상 팝업 3주차(9/23-9/29) 이벤트로는 10만원 이상 구매시 스탠리 토트백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100개 한정이니 원하시는분은 빠르게 방문해보세요 :) 코엑스 놀러가시는분들 구경해보세요~^_^

자료 2024.09.25

저속노화, 또래보다 10년 젊게사는 습관

https://youtu.be/AcWe4sh5KCE?si=09-mLkaTYAK94O_v 영상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1. 노화의 원인은 [수면부족 및 식습관] [수면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 전두엽 기능 저하(자제력 저하) → 해마 위축(기억력 저하) → 편도체 과활성(화, 욕심, 쾌락추구가 많아짐) 앞의 3가지 부작용이 과속노화식사로 이어짐(당, 튀김, 나트륨 등 자극적인 음식) → ET체형 → 대사노화 진행 → 만성염증/인슐린저항성/지방 증가 → 노화세포 생성 → 염증생성 → 노화 촉진 → 혈관 손상/혈압 상승 → 노화촉진 → 전두엽기능 저하 → 브레인 포그 → 업무 효율 저하(실생활에 영향) 선순환은 의외로 간단. [충분한 수면]을 시작으로 정갈하게 살자. 잘 먹기 잘 움직이기 마음..

자료 2024.09.25

스타벅스 첫 구독 서비스 ‘Buddy Pass’ 정리

버디패스란?Buddy Pass는 매일 이용할 수 있는 1.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 2. 푸드 30% 할인 3.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4. 온라인스토어 배송비 무료 쿠폰으로 구성된 스타벅스 최초의 구독 서비스 대상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는 버디(단골손님) 고객일수록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커질듯 기간 및 가격>> 구독료 : 9900원 >> 기간 : 30일 >>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시범 운영 예정 이용 유의사항1.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 >> 매일 1장씩 발급 >> 오후 2시부터 이용가능 >> 일반 제조음료를 대상으로 적용 >> POS 주문,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등 모든 스타벅스 주문 방식에 사용 가능 2. 푸드 30% 할인 쿠폰 >> 한 달에 1장 제공 >>..

자료 2024.09.24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권>

문학 0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02. 루쉰/ 아큐정전/ 1921 03. 엘리엇/ 황무지/ 1922 0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0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06. 카프카/ 심판/ 1925(?) 0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0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0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

자료 2024.09.23